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스캔한 책 일괄 후편집하는 프로그램 Scan Tailor



받는곳 : 굉장한 프로그램이던데 거기다가 무료 더군요.
http://sourceforge.net/projects/scantailor/?source=dlp

기존에 comic4portable 이런건 편집 성능이 영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해외에서는 무슨 프로그램을 쓰는지 찾다가 발견했어요.
Deskew


윈도우용 버전도 있어요.
윈도우 버전의 경우 사용하는 법이 총 6단계로 이루어져있더군요.

0. 준비단계
   우선 실행시키고 New project를 만들어 jpeg 같은 이미지 파일들을 추가한다.

1. Fix Orientation
회전하는  잡는 단계 입니다. 혹시 90도 돌아가 있거나 하면 방향 하나 맞춰 준 다음에 바로 진행버튼 눌려주면 됩니다. (단계 옆에 동그라미 안에 시작 버튼처럼 생긴 것이 일괄batch로 빠르게 자동진행하는 버튼입니다.)

2. Split Pages
 양면으로 스캔한 경우에 자르는 단계. 이것도 중심을 왔다갔다하면서 Auto로 잘 잡아주더라구요. 이단계 역시 바로 진행버튼 클릭

3. Deskew
 자르고 난이미지를 글자 라인에 맞게 살짝씩 회전해 주는 단계더군요. 저절로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완벽하게 해주기 때문에 Auto로 놓고 바로 진행버튼 클릭

4. Select Content
 이건 글자가 있는 부분을 잡아주는 단계 입니다. 이건 원본 책의 여백을 유지하기 위해서 절대 Auto로 돌리면 안되요!! Manual로 놓은 다음에 직접 Contents 부분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곤 Apply to를 눌려서 All pages를 골라준 다음 진행버튼을 누릅니다. 진행하는 도중 이미지들이 보이는 데 만약에 이미지 파일이 달라서 너무 작게 잡거나 크게 잡은 부분이 보이면 가운데 뜨는 정지 버튼을 누르고 다른 사이즈로 바뀌는 부분에서 새로 보일 부분을 잡은 다음에 This pages and the following ones 골라주고 다시 진행 버튼 누르면 됩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직접 해보시면 알게 될거에요.

5. Magins
 여백 자르기와 각 페이지 크기 맞춰주는 부분이에요. 4번에서 제대로만 해줬으면 여기서 간단합니다. 만약에 의도와 다른 모습들이 보이면 4번으로 돌아가서 보일부분이 잘못된 페이지를 수정해줘야해요.모든 이미지 크기가 딱 맞게 사이즈 조절해줘서 만족도 UP

6. Output
 글자 진하게 등 마지막 보정을 하는 단계로서 진하기 필터 적용 때문에 좀 느려요.
DPI 300만 해도 충분하더군요. 600dpi이라 느렸었네요. 프로젝트 파일에 집어 넣었던 그림 파일들이 tif파일로 변환되서 자동 저장이 되었어요.
360페이지 정도 기준으로 300dip면 30MB정도 600dpi면 70MB정도 나오더군요. PDF 프로그램으로 이미지에서 pdf만들기를 골라 용지사이즈, 크기에서 point기준 바꿔서 이미지 크기 그대로 넣고 여백 전부 0하니까 깔끔 그자체네요. OCR적용까지 하면 용량도 더 줄어들고 굿.

 표지 처럼 칼라 페이지는 Mode를 칼라로 두시면 되고 흑색 글자만 있는 부분을 Black and White 모드를 쓰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엔 Ipad에 넣어보기 위해서 엄청 진하게 했네요. 글자가 그렇게 흐릿하지 않다면 너무 뚜껍게 할 필요는 없어요. 페이지 마다 모드를 다르게 할 수 있고 apply to 버튼으로 전체 혹은 개별페이지, 이것과 다음페이지들 등등 고를 수 있어요
 남아있던 페이지 접힘 부분도 깔끔히 사라지고 보정효과가 상당히 좋네요.
혹시 잘못 적용했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저장된게 아니라서 언제든 뒤로 돌아가서 새로 그부분만 할 수 있어요. 모드 변경도 진하기 적용된거도 언젠든 원래대로 돌려지고 걱정없어요.

댓글 1개:

  1. 맞아요 이것 상당히 좋지요. 저는 소스포지쪽에서 오픈소스 자료를 많이 찾아쓰는 편인데 이 것 말고도 여러가지 다운받아 사용해 보니 그 중에서 이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글쓴다고 하다가 깜빡했네요. 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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